KHT건강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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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합병원 소화기암수술센터
간암.췌장암환자들 온종합병원 암병원으로 몰려온다
박광민 센터장 '간담췌외과 수술분야의 꽃'4형 간문부 담관암수술
부산 온종합병원이 간암·췌장암·쓸개암 에 이어 간이식과 더불어 ‘간담췌외과 수술분야의 꽃’이라 불리는 간문부 담관암 수술에 성공함으로써 지방 종합병원으로서 신기원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 다. 온종합병원 소화기암수술센터는 26일 박광민 센터장(전 서울아산병원 간담 췌외과 교수)이 간문부 담관암 진단을 받은 이 모씨(66)의 수술에 성공했다고 밝 혔다. 이 모씨는 오른쪽 상복부 통증, 황달, 복부 불편감, 가려움증, 체중감소 등 으로 온종합병원으로부터 담관암 3기 진단을 받았다. 서울지역 대학병원 급에서 수술 받으려다가 최근 3기 췌장암 환자의 수술에 성공했다는 온종합병원 소화 기암 수술센터의 소식을 듣고 입원했다. 이씨에 대한 수술은 쉽지 않았다.특히 이씨는 좌·우 담관 모두 폐쇄된 데다 제2분지까지 종양이 침범한 제4형 간문부 담관암으로
온종합병원 간센터 「간암 고주파 치료 400례 돌파」
서울 빅5 대형병원과 비교해도 뛰어나
간암은 전체 암 발생 순위 6위, 암 사망 순위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치명적이다. 남성이 여성보다 3~4배가량 더 많이 발생하는데, 특히 40~50대 암 사망 원인 1위 질환이다. 고주파 열 치료는 암세포를 열로 태워 없애는 것이다. 초기 간암에서 완치를 목적으로 암 크기가 3㎝ 미만이고, 암 개수가 3개 이하일 때 주로 시행한다. 세포에 섭씨 50~60도 이상의 온도로 열을 가해 단백질이 변성돼 괴사되도록 하는 치료법이다. 주로 수술적 절제가 어렵거나 간기능이 좋지 않은 환자에서 5cm 이하의 종양 한 개가 있거나, 3cm 이하의 종양이 3개 이하로 있는 경우 사용된다. 우리나라에서 TOP5 안에 속하는 서울삼성병원에서 10년간 3600여건의 간암 고주파 열치료 시술을 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온종합병원 간센터는 한상영 센터장(전 동아대병원간센터 센터장)을 필두로 2019년 3월 개설 이후로 2020년 8월 6일 날짜로 고주파 치료 400례를 돌파하였다. 이는 우리나라 빅5 대형병원과 비교해도 뛰어난 기록이라 할 수 있다. 온종합병원 간센터는 B형간염, C형간염, 알코올성 간질환, 비알코올성 간질환, 지방간염, 간경변증, 간암 등을 치료하는 센터로, 고주파열치료와 한상영교수가 연구 발표한 경간동맥화학요법의 비수술치료 및 경간동맥 화학색전술과 방사선치료가 이루어지고 있다.
온종합병원, 코로나 대비 국가지정 음압병실 확충 사업 선정 - 총 9개 운영
부산 온종합병원(병원장 김동헌)이 질병관리본부(본 부장 정은경)에서 공모한 국가지정 입원 치료 병상 음압병실 확충사업에 추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온종합 병원은 연말까지 모두 22억여원을 들여 병원 11층에 음압병상 6개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국가 음압병상 확충사업은 코로나19 발생시 중 증환자 치료 등 읍압병실 필요성이 크게 부각됨에 따 라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을 확충하기 위해 질병관리 본부에 의해 추진됐다. 질본은 전국 모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8일까지 관할 시‧도 를 통해 사업참여 희망기관을 신청받아 1차로 창원 경상대병원 등 17개 의료기관에 83개 음압병상을 선정한데 이어 부산 온종합병원이 6개 병상 등 전국 4개 의료기관 30병상의 국가 음압병상 설치가 추가로 지정했다. 이번 국가음압병상 확충사업 의료기관 선정을 위해 병원내 감염병 관련 인프라, 읍압병실 시설 및 운영 계획의 적절성, 지역사회 공중보건기여도, 지역적 균형 및 필요성 등을 많이 반영했다고 한다.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은 평시 및 국가 공중보건 위기때 신종 감염병 환자 등을 입원 치료할 때 환자 및 의료진의 감염예방과 병원성 미생물의 확산 차단을 위해 별도로 구획된 공간 내 특수 시설·설비가 설치된 구역을 가진 감염병 관리시설을 말한다. 온종합병원 김동헌 병원장은 “온종합병원이 코로나19 로 음압병상이 부족한 가운데 질병관리본부의 국가지정 음압병실 확충사업자로 선정됨으로써 무엇보다 지역사회 보건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온종합병원 내 최신 음압병실 6개를 잘 활용해 코로나 19 등 국가적 감염병 위기가 닥쳤을때 부산지역 감염병 예방과 치료기관으로서 선도적 의료기관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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