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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10주년 온종합병원
전국 암치료 명의 대거 초빙, 대학병원급 장비 갖춘 암전문 병원 도약
- 임상 전문의 모인 다학제 치료법 - 환자·가족들 함께 치료과정 논의 - PET-CT 장비로 초정밀 검사 - 간암 부위에 직접 항암제 주입해 - 치료율 60%에 육박 신 솔루션도 지역의 든든한 병원으로 버팀목이 되어 온 온종합병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았다. 온종합병원은 올해부터 암전문치료병원으로 한 단계 도약한다. 우리나라 암 치료를 선도하는 권위자를 의료진으로 대거 보강하면서 암수술 중심의 병원으로 거듭나게 됐다. 온종합병원 김동헌 병원장은 “부울경지역 종합병원에서는 유일하게 암병원을 구축했다”며 “인력확보나 장비 구축이 힘들었지만 지역민이 편하고 안정적으로 암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유명 암 수술전문가 대거 영입 부산 울산 경남지역 종합병원으로서는 유일하게 암병원을 구축한 온종합병원은 서울대병원, 현대아산병원, 부산대병원, 인제대 백병원, 동아대병원 등의 교수 출신 암 치료 권위자를 대거 초빙했다. 올해 간암·담도암·췌장암 등에 명의로 알려진 현대아산병원 박광민 교수와 폐암 치료 명의인 동아대병원 흉부외과 최필조 교수를 영입했다. 간담췌 박광민 센터장은 간암과 비교적 수술하기 힘든 담낭암, 췌장암 등에 이르기까지 각종 수술 실적이 1만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필조 센터장은 흉강경 수술과 로봇수술을 통해 국내에서 폐암과 흉부종양 분야를 선구적으로 이끌고 있다. 1994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4000례가 넘는 흉부질환 수술을 시행했다. 최 센터장은 “암전문병원으로 도약하고 있는 온종합병원의 의료진으로 합류하게 돼 책임감이 크다”고 말했다.
“부산 암환자들 서울안가도 되도록 하겠다”
김동헌 온종합병원장
“지역민이 의료진을 믿고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는 병원이 됐다는 데 자부심을 느낍니다. 심장, 척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환자들의 인정을 받고 있고, 이제는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싶습니다.” 지난 1일 개원 10주년을 맞은 김동헌 온종합병원 병원장은 병원의 새로운 포부를 이처럼 밝혔다. 온종합병원은 2010년 3월 1일 서면 유일의 최첨단 종합병원으로 문을 열었다. 지난 10년간 부산진구를 비롯해 부산은 물론 울산·경남 등 전국에서 환자들이 찾는 대학병원급 종합병원으로 급성장했다. “온종합병원은 보건복지부 등록 국제 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재단 이사장인 정근 온종합병원그룹 원장이 국제적으로 사회봉사활동을 하면서 겪게 된 의료인 수급의 어려움을 해결할 목적으로 설립하게 됐습니다. 봉사활동에 기반한 병원인 만큼 지역민에게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김 병원장은 온종합병원이 2차병원으로는 드물게 암 전문병원으로 도약하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라고 설명했다. 암치료를 위해 서울에 가는 부산·경남 암 환자가 없도록 지역 병원에서 우수한 의료진과 의료장비를 갖춰 암을 완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우리나라 사람이 기대 수명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6.2%이고 남자는 5명 중 2명, 여자는 3명 중 1명에서 암이 발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암 환자의 1/3은 예방이 가능하고 1/3은 조기진단만 하면 완치가 가능하고 1/3은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생명 연장이 가능하다고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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