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2.6 월 16:32
KHT건강시대
기사 (전체 93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건강&의료] 안면·팔다리 마비되거나 어눌해지면 뇌졸중 의심
전 세계 인구 6명 중 1명은 일생 중에 한 번쯤은 경험하는 질환! 우리나라에서는 5분 만에 1명씩 진단되며, 20분 만에 1명씩 사망하는 질환! 그 무시무시한 질환이 바로 뇌졸중이다.부산 온종합병원 뇌신경센터 하상욱 과장(신경과전문의)는 “생활수준이
곽재우 기자  2021-12-06
[임종수의 따뜻한 사람들] 택시기사의 막내사탕
세찬 찬바람과 함께 전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던 날, 드디어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5천명을 넘어섰다. 공황상태를 넘어서 곳곳에서 체념의 목소리들이 터져 나온다. 치명률이 낮다면서 무엇 때문에 자꾸 확진자 발표로 사람들을 두렵게 하느냐, 확진되면 재택치
따뜻한 사람들  2021-12-06
[건강&의료] 안면·팔다리 마비되거나 어눌해지면 뇌졸중 '의심'
전세계 인구 6명 중 1명은 일생 중에 한 번쯤은 경험하는 질환. 우리나라에서는 5분 만에 1명씩 진단되며 20분 만에 1명씩 사망하는 무시무시한 질환이 바로 뇌졸중이다.한국고혈압관리협회에서 고혈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1년부터 매년 12
노주섭 기자  2021-12-06
[임종수의 따뜻한 사람들] 119구급차와 경찰차
오전에 백양산 터널을 통과하는데 별안간 ‘119’ 사이렌 소리가 났다. 몹시 급한 듯 사이렌 소리는 터널을 꽉 채울 정도였다. 큰일이다. 터널 안에는 꼬리에 꼬리를 문 차량들이 빼곡히 늘어서 있었다. 터널 상황이 사이렌 소리를 더욱 위기감으로 몰고 갔
따뜻한 사람들  2021-12-02
[임종수의 따뜻한 사람들] 의료붕괴
“형님, ○○대학병원에 아는 사람 없습니까? 여동생이 아파서 응급실에 왔는데 입원을 시켜주지 않아서요.” 저녁 무렵 걸려온 매제의 전화 목소리는 다급했으나, 힘이 없었다. 폐암 말기인 여동생의 상태가 갑작스레 좋지 않아 주치의가 있는 서울의 ○○대학병
따뜻한 사람들  2021-12-02
[임종수의 따뜻한 사람들] 꽃씨
거실 창가를 지키고 있던 나팔꽃이 진지 오래돼 혹시 열매라도 맺혔을까 살폈다. 바싹 말라비틀어진 꽃자루를 엄지와 검지 끝마디로 비볐다. 짙은 커피색 씨앗이 눈앞에 드러났다. 나팔 꽃씨였다. 야무진 매무새가 이미 내년 여름 우리 집 거실도 파란 나팔꽃으
따뜻한 사람들  2021-11-30
[건강&의료] 타는 듯 가슴 통증 "협심증? 위식도역류증?”
얼마 전 정년퇴직한 A씨는 이리저리 술자리에 끌려 다니다가 갑작스런 가슴통증에 한밤중 병원 응급실로 직행했다. 저녁식사를 끝내고 침대에 누워서 책을 보려다 가슴이 쓰려왔다. 마치 불덩이처럼 타오르듯 쓰린 통증이 명치끝에서 시작해 점점 목구멍 쪽으로 치
곽재우 기자  2021-11-30
[임종수의 따뜻한 사람들] 지하철 게이트는 노인 감별사(?)
지하철 게이트(자동개집표기)에 다가가다 깜짝 놀랐다. 앞서 들어가는 이의 뒤태가 나보다 10년은 더 젊어보였다. 지하철 게이트는 그런 그를 어르신으로 ‘공손하게’ 대우하는 게 아닌가. 감사합니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게이트의 바를 밀치고 들어설 때
따뜻한 사람들  2021-11-29
[임종수의 따뜻한 사람들] 어떤 죽음
그가 죽었다. 살아생전 그의 세도에 비춰보면 명망가들의 반응이 무덤덤할 지경이다. 시민들은 차분하다 못해 차라리 차갑게 느껴진다. 그의 말로가 비참하다. 그의 등장은 살벌하게(?) 화려했다. ‘국부를 잃고 나라 전체가 비통해 있던’ 42년 전 이즈음
따뜻한 사람들  2021-11-26
[임종수의 따뜻한 사람들] 악동(惡童)
먼지 풀풀 날리는 신작로를 벗어난 악동들이 좁은 논둑길로 들어선다. 심심한지 손에 든 작대기로 여물어 가는 보리이삭을 툭툭, 치면서 용심을 부려본다. “미친개이다!(미치광이다!)” 한 아이의 들뜬 목소리에 아이들이 일제히 보리밭으로 시선을 던진다. 봉
따뜻한 사람들  2021-11-25
[임종수의 따뜻한 사람들] 길이 흐른다!
길이 흐른다. 아파트 언덕배기 길 위에서 낙엽들이 조르르, 물처럼 흘러내린다. 밤새 홍수라도 졌을까. 한여름 큰 물 지듯 길이 온통 황갈색으로 흐른다. 깎아지른 각도에 따라 때로 세차게, 때로 보에 갇힌 듯 멈췄다 흘러내린다. 위에서 아래로. 정확히
따뜻한 사람들  2021-11-25
[임종수의 따뜻한 사람들] 성남, 그리고 희망
서울 근처 경기도의 중학교 수학교사로 발령받은 형은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서 전세살이를 시작했다. 부부교사였던 형과 형수는 늘 시간에 쫓겼다. 게다가 조카가 태어나면서 더욱 그랬다. 몇 년 서울서 버티다가 결국 경기도로 이사했다. 분당 신도시에 전세 아
따뜻한 사람들  2021-11-24
[임종수의 따뜻한 사람들] 벚꽃도 빨리 지더니 단풍마저…
아파트단지가 온통 울긋불긋하다. 벚나무에 가려져 있던 단풍나무가 온전히 물든 채 내 눈 앞에 나타나 애교를 부리고 있다. 짙은 빨강에서부터 조금씩 파스텔톤으로 옅어져가는 연지곤지로 미처 단풍여행 떠나지 못한 주민들을 유혹하고 있다. 15층 아파트 중턱
따뜻한 사람들  2021-11-23
[건강&의료] “의료인·요양병원 입원환자 부스터샷 더 서둘러야”
위드 코로나와 더불어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진과 요양병원 입원환자 대상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추가접종)’이 빠르게 진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부스터샷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예방효과를 보강하기 위해
임종수 기자  2021-11-22
[임종수의 따뜻한 사람들] 다시 개성으로 향하는 그린닥터스의 꿈
점심 먹고 그린닥터스 정근 이사장과 함께 부산시의회로 갔다. 그가 한 세미나에서 발표를 해야 해서다. 세미나는 사단법인 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회라는 민간단체와 부산시의회 남북교류협력특별위원회가 공동주최했고, 코로나 시대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해 부·울·경
따뜻한 사람들  2021-11-22
[임종수의 따뜻한 사람들] 집안누나
모르는 사람에 전화가 걸려왔다. 출장 중 열차 안이어서 무시했다. 대화 목소리가 소음으로 들릴 수도 있고, 코로나 시대에 폐쇄된 공간에서 통화는 비말로 인한 감염 우려도 따지는 세태이지 않은가. 전화기의 진동이 그치지 않았다. 혹시 지인이 아파서 급히
따뜻한 사람들  2021-11-19
[임종수의 따뜻한 사람들] 여름의 텃세에 쫓긴 11월
그래도 11월인데 두툼한 옷가지를 하나 더 걸쳐 입고서 범어사 계곡 길에 나서야 하나 망설였다. 기온이 섭씨 16도까지 치솟아(?) 후드 티만 챙겨 입었다. 계곡에 들어서면서부터 등짝에 내리쬐는 햇살이 온몸을 데웠다. 목덜미까지 감쌌던 윗도리 지퍼를
따뜻한 사람들  2021-11-18
[교육&봉사] 온병원그룹&그린닥터스 사랑의 연탄나눔
온병원그룹 & 그린닥터스 온정의 연탄나눔을 11월 13일 실시하였다.
김영남 기자  2021-11-18
[김동헌박사의 의학컬럼] 약(藥)이란 무엇인가?
약(藥)이란 무엇인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인간은 여러 가지 문명의 혜택을 누리면서 살아간다. 그 중에서 약은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중국 후한의 허신은 편찬한 자전인 ‘설문(說文)’에서 “약치병초야종초낙성(藥治病艸也从
김동헌 박사  2021-11-18
[건강&의료] PPI 효과 떨어지는 GERD 치료 P-CAB으로 단점 극복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면서 속 쓰림과 통증을 유발하는 위식도역류질환(GERD)은 이제 국내에서도 흔한 질환이 된 지 오래다.동시에 프로톤펌프억제제(Proton Pump Inhibitor, PPI) 중심이던 약물 치료법에도 변화가 최근 감지된다. 칼륨경쟁
문성호기자  2021-11-17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대로 719 지하1층 KHT건강시대 | 대표전화 : 051)607-0080 | 팩스 : 051)607-0076
정보간행물 등록번호 : 부산진라 00017 | 발행인 : 소동진 | 편집인 : 소동진 | 편집이사 : 성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현철
Copyright © 2021 KHT건강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