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0.20 수 11:28
KHT건강시대
기사 (전체 93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문화] 평가를 받는다는 것
의료기관 인증평가를 무사히 마쳤다. 하루, 정확히 7시간 걸렸다. 이 평가를 제대로 받으려고 서너 달 전부터 수많은 직원들이 부산스럽게 움직였다. 별도로 TF팀을 꾸려서 매주 회의를 갖고, 주요 점검항목들을 꼼꼼히 정리하고, 관련 자료들을 세세히 챙겼
배려가 세상을 바꾼다  2021-10-20
[문화] 다시 찾은 일상
여느 때처럼 새벽 5시에 일어났다. 누운 채 텔레비전 뉴스를 보면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한다. 토마토와 사과 등 세 가족이 먹을 아침거리를 준비해놓고 나머지 가벼운 근력운동으로 마무리하고 샤워를 위해 안방 욕실로 가려다 멈췄다. 보름 만에 현관 쪽 화장
배려가 세상을 바꾼다  2021-10-19
[건강&의료] “갑자기 추워진 날씨… 심혈관질환 조심해야”
최근 64년 만에 가장 추운 10월 중순 날씨를 기록하며 전국 곳곳에 한파 특보가 발령됐다. 갑자기 추워지면 잘 생기는 질병이 바로 심혈관질환이다.추운 날씨엔 건강한 사람에게도 심혈관질환을 갑자기 일으킬 수 있지만 평소 고지혈증·고혈압·당뇨병 등 기저
김태현 기자  2021-10-19
[건강&의료] 온종합병원, 코로나 19 재택치료 협력병원 지정
부산 온종합병원이 코로나19 감염증에 걸렸으나 집에서 치료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원격 치료를 할 수 있게 됐다. 온종합병원(병원장 김동헌)은 “오는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에 돌입하는 ‘위드 코로나(With Corona)’에 대비해 무증상이나
김태현 기자  2021-10-18
[문화] 위드 마스크
커트를 하려고 미용실에 들렀다. 마스크를 벗어 바로 옆 작은 테이블에 얌전히 올려놓고 자리를 가다듬었다. 미용사가 다가오더니 다시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한다. “머리 깎는데 불편해 하실까, 벗었는데요.” 테이블 위의 KF94 마스크를 다시 집어 끈을 귀
배려가 세상을 바꾼다  2021-10-18
[건강&의료] 온종합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주간 캠페인 개최
[일요신문] 온종합병원은 ‘세계 호스피스·완화의료의 날’을 기념해 환자, 보호자,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주간 캠페인을 진행했다.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인 ‘호스피스의 날’은 호스피스·완화의료를 지지하며 사회적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지정
정동욱 기자  2021-10-18
[문화] 출입구 쪽 좌석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식당을 들렀다. 미팅 약속시간이 어정쩡해서 끝나고 나면 점심식사가 너무 늦을 듯했다. 글자 그대로, 마음에 점하나 찍자는 심정으로 순전히 ‘낭만국수’라는 간판에 이끌려 큰길가 작고 허름해 보이는 식당으로 기어들어갔다. 몇 개 안
배려가 세상을 바꾼다  2021-10-18
[문화] 이제는 마음에 투자하세요!
내가 공황장애라는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처음 인지하게 된 건 발병 이후 무려 7년만이었다. 그전까지 과음의 뒤끝으로 나타나는 숙취의 한 증상쯤으로 치부했다. 폭음을 한 그 다음날 종종 등에 식은땀이 나면서 목 언저리가 뻣뻣하게 굳어지는 느낌을 받았다.
배려가 세상을 바꾼다  2021-10-16
[문화] 서른한 살 아들의 코로나 첫 접종
10여 년 일본 생활을 마무리하고 귀국한지 겨우 열흘 남짓. 아직도 코로나 자가격리 조치로 좁은 제 방에 갇혀서 엄마가 주는 밥만 아기 새처럼 따박따박 받아먹고 있다. 한시 바삐 함께 거실에 모여 도란도란 얘기꽃이라도 피우고 싶지만 엄격한 방역조치로
배려가 세상을 바꾼다  2021-10-15
[문화] 부부싸움
“부부싸움을 하다보면…” 출근채비를 서두르는 나는 갑자기 텔레비전을 응시했다. 즐겨보는 ‘클래스e’라는 프로그램에서 박상미라는 학자가 ‘가족 상담소’라는 제목으로 강의하고 있었다. 부부싸움을 할 때 흔히 서로에게 쏘아대는 말이 있다, ‘도
배려가 세상을 바꾼다  2021-10-14
[문화] 온천천 가을정원
중천을 지나는 해가 온몸을 뜨겁게 데운다. 등에 내리쬐는 햇살이 따갑지만 불쾌한 기분이 들지는 않다. 외려 얼굴을 스치는 산들바람에 상쾌하기만 하다. 어느새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나 싶어 쏜 살 같은 세월이 어찌 60대를 우울하게 하지 않을까. 한데 따
배려가 세상을 바꾼다  2021-10-13
[건강&의료] “기저질환 있는 소아청소년 꼭 코로나 백신 맞아야”
[파이낸셜뉴스] 이번 주부터 16∼17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을 받고 있다.기저질환이 있는 소아청소년은 코로나19 감염때 중증 진행과 사망의 위험이 높으므로 예방접종을 반드시 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지적이다. 올해 7월 소아
노주섭 기자  2021-10-13
[문화] 일출 단상
동녘이 밝아온다. 잿더미 불씨가 피어오르듯 검은 하늘 커튼을 젖히고 드문드문 구름이 벌겋게 달아오른다. 잿빛 콘크리트의 실루엣이 더욱 선명해지고 땅과 하늘의 경계가 확연히 드러난다. 하늘과 땅 사이의 구름이 부럽다. 매일 아침 학수고대하는 땅 위의 인
배려가 세상을 바꾼다  2021-10-12
[문화] 미신
형은 이름이 두 개다. 대개 형은 주민등록증에 기재된, 법률상 이름으로 불린다. 둘 중 하나는 우리가족과 고향 동네 사람들만 알고 있을 뿐이다. 고향에서만 통용되는 이름에는 미신에서 유래하는 주술적인 힘이 깃들어 있다고 어렸을 적 부모로부터 들었다.
배려가 세상을 바꾼다  2021-10-11
[문화] 일교차
오늘도 덥다. 바람이 차츰 선선해지면서 찬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한로(寒露)가 무색하다. 아직도 25도가 넘는 한낮의 더위는 그런대로 참을 만하다. 풍성한 가을을 기대하기엔 그만한 뙤약볕쯤은 되레 감사해야 할 따름이니까. 보도 위엔 노랑 잎새보다 먼
배려가 세상을 바꾼다  2021-10-11
[지역] 故 이영곤 원장의 의사자 인정을 촉구합니다!
며칠 전 단톡방에서 수도권 자치단체의 의사회장을 역임했던 의사가 올린 청와대 청원 글을 접했다. ‘20만 명 동의가 요원합니다. 의협에서 전체 회원께 메일도 보냈고, 잠시 시간만 내면 동의할 수 있는데 이런 협조조차 안 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
배려가 세상을 바꾼다  2021-10-11
[문화] 호칭의 권력
나는 ‘형’이나‘ 선배’라는 호칭에 익숙하다. 나보다 한 살이라도 많은 게 확인되면 스스럼 없이 그렇게 부른다. ‘민증’을 깔 수 없으니 상대방의 말이 곧 진실로 확정된다. 이렇게 해서 오랫동안 정해진 호칭이 뒤늦게 알게 된 상대의 나이에 곤혹스러울
배려가 세상을 바꾼다  2021-10-11
[문화] 선배시민
지난 주말 오후 온천천 갈맷길을 걷다가 한 행사장과 마주쳤다.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청소년들이 행사 홍보팸플릿을 행인들에게 나눠주는 모습에서 뭔가 머릿속을 스쳐갔다. 최근 들어 부쩍 마주치는 금정구청에서 추진하는 ‘청년조례’ 제정의 지지서명이겠거니 했다
배려가 세상을 바꾼다  2021-10-07
[문화] 아파트단지의 가을
가을이 내리고 있었다! 노랗게! 해가 중천을 지날 즈음 무료함이 나를 거실 창가로 내몰았다. 갑갑하고 답답하던 가슴을 허공에라도 툭툭 털어버릴 요량으로 창을 열었다. 흐릿한 동공이 아파트단지 내 벚나무의 정수리로 힘없이 떨어졌다. 쿵! 순간 산속 호수
배려가 세상을 바꾼다  2021-10-06
[문화] 아들의 코로나 자가격리
일본에서 귀국하자마자 아들은 자가격리 조치됐다. 새벽 1시 인천공항을 거쳐 부산역에 도착한 아들은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또 다시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아야 했다. 전날 일본 나리타공항에서 출국하기 전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입국 직후 또다시 하루
배려가 세상을 바꾼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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