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05시 20분경 여수 이순신공원의 일출이 주변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
오전 5시 20분경 용호만에서 붉은 빛으로 가득한 해돋이가 일어나고 있다. (부산 용호만=포토뉴스)
해가 구름에 가려 흐림에도, 배들은 부지런히 바다 위를 다니고 있다.(부산 용호만=포토뉴스)
6시경의 부산 용호만의 바닷가 풍경. 광활한 자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부산 용호만=포토뉴스)
부산의 해변가를 따라 걸을 수 있는 갈맷길을 따라 걷다보면 화사하게 피어난 붉은 철쭉무리들을 만나볼 수 있다.이기대 산책로까지 올라오게 되면, 화사하게 피어있는 꽃들 또한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다.(부산 이기대 갈맷길=포토뉴스)
(부산 용호만=포토뉴스) 가로등과 해가 하나되어 자연의 조명을 만드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해 연지·대저 생태공원=포토뉴스) 겨울의 흔적은 어느새 찾아 볼 수 도 없을 만큼 봄기운이 만연하다. 그에 응답하듯 매화도 활짝 피어있다.
4월 8일 오전 7시경, 봄의 새순들이 돋아나며, 꽃들이 만연해지는 풍경을 담고 있는 이기대 갈멧길이다. 갈맷길을 따라 걷다보면 바다와 매화나무가 어우러져 있는 절경 또한 발견한 수 있다. (부산 이기대 갈맷길=포토뉴스)
(부산 용호만=포토뉴스) 땅거미가 질 무렵의 바다의 품으로 사라지는 풍경을 담고있다.
(부산 용호만=포토뉴스) 나무에 걸린듯한 일출 풍경을 담고있다.
(부산 용호만=포토뉴스) 석양을 가득담은 용호만의 풍경을 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