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그리고 3200여명의 한국건강대학 가족 여러분! 한국건강대학 설립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청춘이란 인생의 기간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말합니다. 우리는 나이를 더해 가는 것 만으로 늙지 않습니다. 이상과 열정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습니다. 한국건강대학 가족 여러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두 손 모아 빕니다. 한국건강대학 학장 서국웅(전, 부산대학교 교수)

 

2010년 6월 한국건강대학의 시작을 함께했던 저로서는 어느새 시간이 5년이나 흘렀는지 감개가 무량합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시간의 속도가 더 빠르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하지만 한국건강대학으로 인해 저는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에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진 경험을 나누면서 더 많이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10년, 100년 한국건강대학의 영원한 발전과 안녕을 기원해봅니다. 한국건강대학 설립 5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국건강대학 자문위원장 박정길(전, 새마을운동 중앙협의회 회장)

 

사랑하는 한국건강대학 졸업생 및 재학생 여러분, 설립 5주년을 축하하는 이 자리에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되어 개인적으로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또한 지난 5년간 한국건강대학을 지켜오신 이사장님 이하 임원진, 교무실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총동창회 역시 한국건강대학의 3,200여명의 졸업생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한국건강대학 설립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건강대학 총동창회 회장 홍일랑(전, 독립유공자 호국영각회 회장)

 

한국건강대학은 단순한 친목이나 일회성 교육 기관이 아닙니다. 지도자교육, 최고위 과정, 문화센터, 동아리 활동 등 인생 2모작의 문턱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희망의 장입니다. 1기 100여명 남짓의 교육생에서 시작해 3,200여명이 넘는 졸업생이 탄생하기까지 5년동안 한국건강대학을 지켜준 이사장님 이하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온문화원도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온문화원장 김귀연(전, 사단법인 대한민국팔각회 총재)

 

부산은 이제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로 진입을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건강대학은 건강한 노후를 설계하고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노인층에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노인복지와 건강에 대한 책임이 필요한 이때 한국건강대학의 존재가치는 참으로 귀하다하겠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벌써 5주년을 맞이한 한국건강대학에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부산뿐만 아니라 대한민
국의 모든 국민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어주시길 기원합니다. 부산노인복지진흥회 회장 김만률

 

한국건강대학 설립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온종합병원의 50여 전문 의료진은 한국건강대학의 건강강좌를 맡아오면서 교육생 여러분의 뜨거운 학구열에 매번 감동하였습니다. 부족한 강의에도 늘 박수쳐주시고 끝까지 귀기울여주신 한국건강대학 교육생 여러분께도 감사와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앞으로도 온종합병원은 한국건강대학의 발전과 부산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온종합병원 전 직원을 대신해 다시 한번 한국건강대학 설립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온종합병원 진료처장 윤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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