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T건강시대

삶의 질을 높이는 숙면으로 가는 길

KHT건강시대l승인2018.04.05l수정2018.04.11 09:5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왜 잠을 자도 항상 피곤한가?

피로도는 수면의 질과 관련이 있다.

잠에 빠져들어서 깨어나기까지의 몸 상태는 수많은 변화를 수반한다.

수면연구가이자 심리학자인 나타니엘 클라이트만은 1950년에 REM(렘)이라는 수면 형태를 발견하였다. 잠은 1시간 30분 정도를 한 주기로 '얕은 수면 깊은 수면  꿈 수면 단계'를 4-5차례 반복하는 구조로 이뤄진다.

 

숙면은 '저속 파동 단계'라고도 하는데, 뇌파의 움직임이 가장 느리기 때문이다. 이 상태에서 잠을 깨는 것이 쉽지 않다. 신진대사 활동은 낮아지고, 성장호르몬 분비가 높아진다. (세포의 회복과 복구 기능)

수면은 위의 4단계의 사이클이 반복됨으로, 수면 주기가 매우 중요하다.

 

잠이 오지 않는 불면증이란 침대에 누운 채로 오랫동안 뒤척이고 한밤중이나 이른 새벽에 눈이 떠져 다시 자려고 해도 잠이 오지 않는 것으로 누구나 격는 일이다.

 

이 현상에는 많은 원인이 작용한다. 외부 영향, 침실에 가로등 불빛, 네온사인의 조명이 직접 들어오는 경우, 소음이 들리는 경우, 심리상태, 걱정과 두려움, 술 혹은 커피나 홍차 같은 각성제(단기적 수면장애 유발)

교대근무로 인한 생체시계 고장(밤 근무를 하면 낮에 자야 한다)그러나 생체시계는 낮에 활동을 하게 되어 있으니, 밤에 잘 때만큼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자연스레 수면시간이 짧아진다.

 

거리의 소음은 밤보다 시끄럽고, 밝은 햇살이 방 가득 들어오는 등 주변의 모든 것이 잠을 방해한다. 생체시계는 몸을 따라오지 못하므로 최소 일주일 단위로 근무 시간대를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

 

전체 성인의 1/4이 일상적으로 코를 곤다. 숨을 들이마실 때 코로 충분한 산소가 유입되지 않거나 구강 호흡과 연결될 때 발생한다.

코감기, 술이나 니코틴, 과체중이 소음을 증폭시킨다. 밤에 몇 번이나 호흡이 멎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러나 무호흡 상태가 10초이상 지속되고, 이것이 시간당 10회 이상 나타나면 병적인 무호흡증을 의심해본다.

 

숙면을 위해 바꿔야 할 생활습관 9

 

1. 생체리듬을 맞춘다.

2. 강박에서 벗어난다.

3. 수면을 위한 주변 환경을 정리한다.

4. 금연하거나 저녁 7시 이후에는 식사하지 않는다.

5. 발을 따뜻하게 한다.

6. 샤워보다 입욕을 한다.

7. 운동은 아침에 한다.

8. 천연 수면제를 가까이 한다.

9. 치약을 바꾼다.

 

KHT건강시대  webmaster@koreahealthtime.com
<저작권자 © KHT건강시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HT건강시대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대로 719 지하1층 KHT건강시대 | 대표전화 : 051)607-0080 | 팩스 : 051)607-0076
정보간행물 등록번호 : 부산진라 00017 | 발행인 : 소동진 | 편집인 : 소동진 | 편집이사 : 성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현철
Copyright © 2019 KHT건강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