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자리 잡은 600병상의 온재활요양병원이 건강 100세 시대에 발맞춰 ‘진심으로 환자를 대하겠습니다.’를 기치로 내걸고 2018년 1월 22일 개원하였다.

 

온재활요양병원은 지상 15층 규모로 재활의학과, 신경과, 가정의학과 등 600병상 규모로 초대 병원장은 제 17, 18대 부산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김인세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다.


온재활요양병원의 특별함

 

■온종합병원과 직접 연계진료

■응급의료센터 1층 3분내 응급처치 가능

■서면교통요지, 지하철 2호선과 연결통로

■서면도심 320대 주차면 완비

■부산최고시설 호텔형 600병상

■전문재활치료센터·전문한방치료

■매일 항암식 제공 – 10가지 약선요리

 

온재활요양병원은 350대의 자율주차를 가능하게 하여 방문객이 더욱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교통의 요지인 부산 서면에 위치하여 환자 및 방문객들이 어디서든 보다 빠르게 올 수 있다.

 

온재활요양병원 1층에 온종합병원 응급의료기관을 두어 응급상황 시 빠르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고, 급성기 치료가 가능한 재활요양병원으로 기대가 크다.

 

온재활요양병원은 7층 전 층에 재활치료센터를 두어 전문 재활 의료기기는 물론 1대1 개별 맞춤형 재활치료로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제공하여 생명을 연장하는 의미를 넘어 가정과 사회로의 복귀를 준비하는 환자에게 큰 힘이 되어줄 계획이다.

 

온재활요양병원 김인세 초대 병원장은 “대부분의 요양병원의 입원 환자들은 기본적인 케어만 받고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온재활요양병원은 내 가족, 내 부모 모시듯 정성을 다해 치료하여 부산 최고의 재활요양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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