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종합병원 의사 10명 영광의 자리에

이미� 사람 10명, 웃고 있음

KHT 건강시대•아시아 TV 공동선정

 

3.1절을 100주년 맞이하여 KHT 건강시대•아시아TV에서 공동으로 선정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의 33인을 발표했다.

선정방법은 건강시대에서 선정위원과 인터넷 등 공정한 점수와 투표로 진행되었다. 선정위원회는 KHT 건강시대 편집인 성현철 전 국제신문 편집국장, 한국건강대학교 서국웅 총장(이학박사), 아시아TV 김태용 PD, KHT 발행인 박정길, 고영래 의학박사, 양정옥 이학박사, 김철중 박사(텍사스의과학재단 이사장), (사)3.1동지회 서봉수중앙회장,

소동진 대한의사협회 고문이 참석하여 객관적이고 신중하게 선별을 진행하였다.

 

총 33인으로 구성되어있는 대한민국 대표 명의는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의료계의 핵심인물들로 구성되어있다. 온요양병원 병원장으로 취임하는 김동헌 교수는 부산대학교 교수 출신으로 앞으로 온요양병원 병원장으로 요양병원을 이끌어갈 리더로 자리매김하여 앞으로 온요양병원의 발전이 기대된다.

온종합병원의 정성수 교수는 서울 삼성병원 척추센터장 출신으로 척추 진료의 명의라고 소문이 날 정도로 유명한 인물이다. 그리고 암 방사선치료의 1인자인 류성렬 교수는 최신식 암 치료기인 라이낙과 펫시티를 이용하여 부산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암의 치료를 위해 힘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온종합병원 정신의학과 김상엽 박사는 소아 ADHD 치료뿐만 아니라 성인 치매까지 소아부터 노인까지 폭넓은 치료를 하고 있고 구강악안면외과 김종렬 교수는 부산대학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출신으로 전국적으로 양악수술의 1인자로 알려져 있다.

 

정근안과병원 정근 원장은 라식수술을 부산에 최초 도입, 5초 라식수술로 빠르고 안전한 라식수술을 정착시킨 장본인이다. 마지막으로 한상영 교수는 온종합병원 암병원과의 협진으로 간고주파열치료술로 항암 후 재발을 방지하고자 힘쓰고 있다.

 

3.1절 100주년을 맞이하여 선정한 대한민국 명의 33인은 대한민국의 모든 질병을 해결할 수 있는 명의들을 선정하여 100세 시대를 맞이한 국민의 안위와 건강을 위해 선정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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