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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더 이상 서울 가지 말고 부산에서…

온종합병원 암병원, 암 드림팀이 떴다! -l승인2019.03.22l수정2019.03.2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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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암병원은 의료진들이 요즘 숨을 돌릴 틈이 없다. 바로 진료 대기 중인 환자들 덕분이다. 대학병원 못지않은 의료서비스 제공이 입소문을 타 바쁜 나날들을 보내게 됐었다고. 이에 암병원 의료진들은 비록 몸은 힘들지만 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한다.

 

온종합병원 암병원은 개원한 뒤에도 스타 의료진 영입, 기기 구입과 다학제, 항암약물치료, 표적·면역치료 등의 시스템 구축을 하는 암병원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그 덕분에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진료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온종합병원 윤선희 이사장은 “우리 같은 2차 병원에서 암병원을 세우겠다 했을 때 다들 우려했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 우려로 더욱 환자들의 관점에서 병원을 꾸려가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을 위한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다.

 

◆PET-CT, MRI 3.0T, 라이낙까지…대학병원급 의료기기

온종합병원 암병원은 다양한 기기들로 진단받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기기가 많을수록 자세한 진단이 가능하며 더 많은 환자가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번의 검사로 전신의 암을 진단할 수 있으며 숨은 암까지 찾아내 조기 치료로 이어지는 PET-CT(양전자 단층 촬영)부터 정밀하고 빠른 검사, 건강보험 확대로 진료비 부담까지 적어진 MRI 3.0T, 큰 에너지의 방사선으로 암세포를 치료, 방사선이 종양 부위에만 조사해 부작용은 줄이고 치료 효과는 높이며 일명 꿈의 암 치료기라는 별명을 가진 라이낙(선형가속기)까지 대학병원급 의료기기들로 꾸며져 있다.

 

◆명의들의 암 통합진료(다학제 통합진료)

다학제 통합진료는 환자를 중심에 두고, 질환과 관련 있는 각 과 임상 전문의사들이 한곳에 모여 진단과 치료 방법을 논의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통합진료의 목적은 ‘환자 중심 진료’를 표방하면서, 최적의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가장 짧은 시간 안에 최선의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질환에 따라서는 한 분야의 전문가만으로도 치료 가능한 때도 있지만, 암과 같은 복잡한 질환은 더욱 다양한 전문가들의 참여를 요구한다. 온종합병원 암병원은 전국의 명의들이 모여 암 통합진료를 진행 중이다. 그렇기에 환자 맞춤형 암 진료로 미래형 진료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할 수 있는 것이다.

 

<방사선종양학과 – 첨단 방사선 치료>

한국원자력의학원 사이버 나이프센터 원장 출신 류성열 암 통합치료센터장

서울대병원 출신 물리학 박사 강위생 교수

 

<혈액종양내과 – 항암치료>

인제대 혈액종양내과 주임교수 주영돈 부원장

양산부산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성근 부장

 

<영상의학과 – 방사선중재술, 항암제 혈관투여수술>

인제대 인터벤션센터 최기복 소장

 

<외과 – 간암, 위암, 유방암 등 암 수술 전문의 전문적인 수술>

한양대 의과대 외래교수 박규완 부장(유방암)

부산대병원 윤성필 과장(복강경)

부산대병원 고상화 과장(대장·항문)

 

◆부산·경남의 암 환자들, 서울 가지 않아도 완치되는 시대를 꿈꾼다

온종합병원 암병원 류성열 암통합치료센터장은 “우리 암병원 의료진들은 그간 대학병원에서의 경험을 녹여 암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타 병원에서 희망이 없어 치료를 포기하는 환자들을 끝까지 책임지려고 한다고 말한다. 암병원 의료진은 그것이 의사로서의 사명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이암·재발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도 타 병원에서 진료 포기를 했던 환자들이 온종합병원 암병원에서 무사히 수술까지 마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멀리 서울에 가서도 할 수 없던 일을 온종합병원 암병원이 해내고 있다. 지방 암 치료의 수준은 성장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온종합병원 암병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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