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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암은 나이도 없다.

30대 초반 유명배우 사망 , 젊다고 건강에 무관심 할 때 가장 위험하다. 김옥빈 기자l승인2020.05.16l수정2020.05.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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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유명배우 사망 , 젊다고 건강에 무관심 할 때 가장 위험하다.

온요양병원 김동헌 병원장
김동헌 병원장

지난 11일 배우 박지훈이 위암으로 사망했다. 향년 32세. 젊은 나이에 암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은 우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한다.
이렇게 나이를 불문하고 젊은 나이에도 우리 곁을 떠나게 하는 무서운 질병인 위암의 원인으로는 만성위축성 위염, 장이형성, 위소장문합술, 식이요인, Helicobacter pylori 감염, 유전요인, 기타 환경적 요인 등이 있다.
불행하게도 이 위암은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여 상복부 불쾌감, 상복부 통증, 소화불량, 팽만감, 식욕부진 등의 증상 또는 복부에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구토, 토혈, 하혈, 체중감소, 빈혈 등의 증상이 보이면 즉시 전문 의료진을 만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겠다.


또 방사선 검사(위장조영술) 또는 위내시경으로 진단이 가능하며, 조직 검사로 최종 진단되니, 국가에서 실시하는 검진을 그냥 넘기지 말고 제때 받는 것이 좋겠다.
검진을 놓쳐 위암이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에도 치료가 가능하다.
온종합병원에서는 지역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암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소화기암수술센터를 신설해 위암 뿐만아니라, 간암·담도암·담낭암·담석·췌장암·대장암 등의 여러 암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온종합병원 김동헌 병원장(전 부산대학교병원 원장, 외과교수)은 "암 환자가 늘고 있는데도 만족스러운 치료를 받지 못해 무조건 서울을 찾는 환자들이 많은데, 지역민들이 집근처에서 편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갖춰야 한다. 온종합병원이 이런 암 병원으로 도약해 수준 높은 치료를 하는 게 또 하나의 의료 봉사라고 생각한다"고 전하며 "지역 암 환자들이 서울에 가지 않고도 완치할 수 있는 시대를 온종합병원이 열어 가겠다"고 장담했다.

* [도움말 : 온종합병원 김동헌 병원장(전 부산대학교병원 원장, 외과교수)

출처 : 국제뉴스(http://www.gukjenews.com)

김옥빈 기자  obkim5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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