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00여명 한국건강대학 졸업생이 선정한 부산 명의 14인

사단법인 한국건강대학이 발행하는 건강전문지 'kht건강시대'가 부산지역의 명의 14명을 선정, 발표했다.

2010년 6월에 설립된 부산의 건강교육기관인 사단법인 한국건강대학은 5,4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건강교육 뿐만아니라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현이 되도록 이바지 하고있다.

1차 명의 선정은 한국건강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설문 및 투표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외과 김동헌 부산보훈병원병원장(부산대병원 교수) ▲정형외과 윤성훈 온종합병원 진료처장(전 고신대학교의과대학원의학박사) ▲신경과 노순기 온종합병원 뇌신경센터장( 부산대학교의과대학원외래조교수) ▲ 비뇨기과 박남철 부산대교수 (부산대병원장) 등 모두 14명의 명의가 선정되었다.

100세 건강시대를 시작하는 건강시대는 앞으로도 부산의 명의들을 선정, 발굴해 많은 분들이 보다 더 건강을 잘 지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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